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이토 슈카 (문단 편집) == [[러브 라이브! 선샤인!!]] == 담당 캐릭터 [[와타나베 요우]]의 발랄한 성격과 딱 맞게 본인도 시종일관 하이텐션이다 보니 생방송이나 라디오 등에서도 몸개그나 하이텐션 언행이 잦은 편이다. 특히 흉내내기나 보케 담당에서 빵빵 터뜨리는 일이 많다 보니, 요우도 Aqours 내에서 최상위급으로 인기가 좋지만 슈카슈의 인기도 이 못지 않다. 일례로 2016년 12월 9일 Aqours 니코나마 과외활동의 '너의 마음은 연결되어 있니?' 코너에서 벌칙으로 원숭이 가면을 썼는데, 이 장면이 Aqours 생방송 역사에 길이 남을 정도의 대폭소를 불러왔다. 요우와 치카가 같은 학년에 같은 유닛이다 보니 치카의 담당 성우 [[이나미 안쥬]]와는 어지간한 이벤트에서는 다 붙어다니는데, [[Aqours 우라노호시 여학원 RADIO!!!]]에서 안쥬가 소개하기를 ''''바보같지만 밝고 좋은 녀석''''이라고... 뭔가 질문을 하면 생각이 많아서 꼭 한 박자 늦게 대답하곤 한다고. Aqours 성우진 중에서 댄스를 가장 잘하는 멤버이기도 하다. 성우 본인도 운동을 좋아한다고. 50미터 달리기 기록은 7초 후반대. 트위터에서 댄스 경력이 8년 된다는 사실을 밝혔으며[[https://twitter.com/Saito_Shuka/status/652104426795102208|#]], 라디오에서 밝힌 바로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댄스를 시작했다고 한다. 좋아하는 댄스 장르는 재즈 힙합이다. [[君のこころは輝いてるかい?(곡)|너의 마음은 빛나고 있니?]]의 PV에서 담당 캐릭터인 요우가 격하게 뜀틀 안무를 하는 장면이 있어서, 실제 라이브에서 댄스를 재현할 수 있겠냐는 걱정스런 질문이 많았는데, 대답은 '''"가능함미다( *˙0˙*)"'''. 그리고 Aqours의 퍼스트 싱글 발매 이벤트의 미니라이브에서 진짜로 해냈다. 이 장면에서 받침대 역할을 하는 [[스와 나나카]]는 본인의 라디오에서 '받침대의 자세가 흐트러져도 반드시 뛰어준다. 그녀이기에 가능한 일이다'라고 극찬을 했으며, 이후 생방송에서도 다른 멤버들에게 자랑해도 된다며 칭찬을 받았다. 2017년 2월 25일 열린 [[러브 라이브! 선샤인!! Aqours First LoveLive! ~Step! ZERO to ONE~|Aqours 1st 라이브]]에서 캐릭터 [[와타나베 요우]]와 엄청난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많은 찬사를 받았다. 라이브가 진행되는 4시간 동안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방방 뛰어다니는 에너제틱한 모습, [[키미코코]]에서의 뜀틀 넘기 안무를 전보다 훨씬 깔끔하게 성공시키는 모습, [[밤하늘은 뭐든 알고 있어?]]에서의 솔로 댄스 등이 대호평. 절정은 마지막 무대인사 때 멤버들이 무대 우측에서 인사하고 있는데 혼자 신이 나서 먼저 중앙 무대를 향해 전속력으로 뛰쳐나간 것으로, 카메라맨도 당황했는지 순간 초점을 못 잡았다. 뒤에서 당황스레 쫓아오는 다른 멤버들을 보았을 때 미리 짜놓은 동선이 아니고 진짜로 본인이 흥에 겨워 뛰쳐나간 것으로 추측된다. 이 덕에 '퍼스트 라이브에 슈카슈가 안 오고 요우가 왔다'는 농담이 돌기도 했다. 1st 라이브는 그 자체로도 호평을 받았지만 특히 슈카슈에 대한 열광은 폭발적인 수준이다. 이 인사 중 탈주(?) 시전은 공연 2일차에서도 어김없이 나왔고, 이후의 라이브에서도 줄곧 지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렇듯 밝은 성격과 뛰어난 운동신경에 보이스 자체도 요우와 슈카슈의 보이스가 워낙 똑같다 보니[* 요우의 보이스가 슈카의 보이스에 비해 약간 저음부이고 노래에선 요우 특유의 그루브가 좀 더 강하게 실리긴 하는데, 요우가 하이텐션일 때의 보이스와 슈카슈의 평소 보이스는 사실상 똑같다. 덕분에 요우가 하이톤 목소리를 낼 때면 "슈카씨 일 안한다"라는 반응이 종종 나온다.] 캐릭터와 가장 싱크로율이 높은 멤버로 꼽히기도 한다. [[恋になりたいAQUARIUM|2집]] PV 때의 인연 때문인지 우칫치를 정말로 좋아한다. 우칫치 인형을 자주 들고 다니기도 하고, 행사에 특별 게스트로 우칫치가 나오면 유난히 기뻐하며 껴안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덕분에 우칫치는 슈카슈 팬들에게는 질투의 대상으로 낙인찍힌 상태. 우칫치 인형탈 알바를 해보고 싶다는 사람들도 덤.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MOVCqQoCabY)]}}}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IYLpu3bREnM)]}}} || || '''2018년 1월 10일 시즈오카현 누마즈시 나카미세 상점가 1일 경찰서장 취임식 영상''' || 2018년 1월 10일 [[시즈오카현]] [[누마즈시]] 나카미세 상점가에서 "[[긴급전화|110번]]의 날" 홍보대사로 일일 경찰서장 취임 행사를 가졌는데, 공식에서 추진하는 행사가 아닌 누마즈 경찰서에서 주최하는 행사이고, 평일에다가 나카미세 정기 휴일인 수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와타나베 요우]]와 [[제복]]이라는 환상의 조합을 보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2천여 명이 넘는 인파가 운집하여 대성황을 이루었다. 누마즈 경찰서에서는 이 행사를 위해 무려 경찰 취주악단까지 동원[* [[트럼펫]] 2명(1명은 피콜로트럼펫 겸용), [[트롬본]] 2명, [[호른]] 2명, [[튜바]] 1명, [[드럼]] 1명의 호화로운 구성.]하여 [[君のこころは輝いてるかい?]]와 [[恋になりたいAQUARIUM]]을 연주하였고, 슈카슈는 연주 동안 취재진의 카메라와 객석의 관중들을 향해 깜찍한 안무와 손짓, 그리고 환한 미소를 선보였다. 슈카슈의 입을 잘 보면, 일부 파트에서는 가사를 따라 부르고 있는 모습도 보인다. 연주가 끝난 후에는 자신도 어릴 적에 트럼펫을 배운 적이 있다며, 자신들의 곡을 이렇게 멋진 연주로 들려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본 행사 이후 무대에서부터 야바 커피[* 누마즈의 커피 전문점. 크리스마스 싱글 [[ジングルベルがとまらない]] 드라마 파트에도 등장한다.]까지 퍼레이드가 있었는데, 좁은 상점가에서 행진하는 슈카슈의 근접샷을 찍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몰려 다소 혼잡하였지만 경찰의 통제 하에 행사는 큰 문제 없이 무사히 종료되었다. 행사 전 취주악단의 악보 중에 [[코이아쿠]]가 있는 것을 발견한 팬들은 [[믹스콜|집나간 호랑이]]를 찾는 민폐꾼들이 등판할 지도 모른다며 걱정하기도 했으나, 역시 경찰의 통제 하에 진행된 행사라서 그런지 다행히도 조용히 지나갔다. ~~[[호랑이]] 잡는 [[경찰]]의 위엄~~ 캐스트 중에는 특히 [[이나미 안쥬]]와의 친분이 두드러진다. 두 사람 모두 같은 1996년생에, 요우와 치카는 학년과 유닛이 같기 때문에 어떻게 조를 짜도 슈카슈와 안쨩은 붙어다니기 쉽기 때문에 절친 사이. [[스와 나나카]]가 최근 들어 허그하는 대상 중 하나인데, 방송에서 표정 보면 표정 변화가 매우 심하다. 나중으로 가면 세상 다 가진 듯한 표정을 짓기도. ~~이미 허그 중독 말기라 카더라~~ [[카즈노 리아]] 역의 [[사토 히나타]]와 친해졌는데, 애니메이션 종영 후에도 종종 둘이서 데이트를 하러 갔다 와서 인증샷을 올리기도 한다. 선샤인 이전부터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스쿠페스]]를 통해 [[μ's]]를 좋아하게 되었다고 한다. 오시 멤버는 [[야자와 니코|니코]].[[http://m.dcinside.com/board/sunshine/2053517|#]] 노래방에 가면 [[니코프리♥여자의 길]]을 부르기도 한다고. 선샤인 오디션에서 [[僕らは今のなかで]]를 불렀을 때, [[코사카 호노카|호노카]] 파트의 안무까지 전부 외워서 춤도 완벽하게 소화했다고 한다. 그 바람에 같이 오디션을 봤던 [[후리하타 아이]]에게 절망감을 선사하고 말았다(...). 결국 후리링이 [[러브 라이브!]]에 대한 소감을 말할 때 울어버리는 원인을 제공한 셈. 의외로 배역 연기 테스트 때 고른 캐릭터는 치카, 루비, 요시코였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들은 [[후리하타 아이]]와 [[코미야 아리사]]는 슈카는 요우 그 자체인데 요우를 고르지 않았다며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